계양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윤환 구청자을 비롯해 김현수 국제성모병원장, 구본대 신경과장, 한영란 계양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 논의 사항으로는 오는 2023년 1월부터 장기요양시설로 전환하는 치매주간보호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추진방향 등이었다.
센터는 지역내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주간보호 및 송영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운영 ▲치매노인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성모병원은 오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5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병원은 치매주간보호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 구청장은 “국제성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구민들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질 높은 치매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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