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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형 모의법정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론형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루할 수 있는 법률 교육을 보드게임을 활용함으로써 재밌게 진행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재판 ▲법·조례·규칙 ▲가정·지역사회 갈등 ▲민주시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17일부터 10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9일부터 9월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청소년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학습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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