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50플러스센터 올들어 146개 강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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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인생설계·일자리 값진 성과
2일 10주년 행사… 내년엔 AI 학습 시스템 도입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설계와 사회참여를 지원해온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로 140, 2층)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3월7일 개관한 동작50플러스센터는 ▲인생교육클래스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어르신일자리사업 ▲여성일자리창출사업 등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연계,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8월 기준 총 146개 강좌를 운영해 374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중장년 790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오는 10월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센터 이용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50플러스센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동작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의 기타·팬플룻 공연과, 중앙대 응원단의 치어리딩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연다.

1부에서는 센터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이용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한다. 이어 센터의 향후 비전 발표와 1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대화훈련가 겸 리플러스인간연구소장이자 한신대학교 죽음교육상담전공 특임교수인 박재연 교수가 ‘건강한 대화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포토존, 수강생 작품 전시회 등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센터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센터는 ‘배움·일·활동이 이어지는 동작구 중장년 통합플랫폼’을 비전으로 삼아 중장년층이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기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내년에는 교육 스타트업과 협업해 AI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장년층의 필요에 맞춘 상담·교육·활동 연계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배움과 활동의 기반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기념행사 및 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동작50플러스센터는 지난 10년간 중장년층의 배움과 일, 사회참여를 잇는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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