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게이트볼 동호인 400명 한자리에…생활체육 활성화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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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시장배 대회 20일 도원체육공원서 열려…28개 팀 참가
정명근 시장·이계철 시의장 등 참석…선수 간 교류와 화합 다져


▲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 참가 선수가 공을 치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게이트볼 대회를 열었다.

 

시는 20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게이트볼 동호인 28개 팀, 약 400명이 참가해 경기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체육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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