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입 수험생들에 1:1 수시 모의면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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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4회 진행
1인당 50분… 피드백 제공도
▲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대비 모의 면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의 면접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1대1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후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한다.

모의 면접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수능 전에는 오는 16일, 17일, 24일 세 차례 진행하며, 수능 후에는 11월21일 한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24명으로, 모두 96명의 수험생이 참여할 수 있다. 수험생 한 명당 약 50분 동안 면접을 진행한다.

올해는 수능 전 모의 면접을 지난해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수능 전에 면접을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다.

이번 모의 면접에는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 강사 6명과 면접 기본 소양 교육 강사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모의 면접을 하면서 자신의 답변과 면접 태도를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사교육 면접 컨설팅에 드는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 수험생은 기간 내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2월에는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집중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는 ▲초등학교지원 프로그램(행복한 진로체험 in school, 성격유형검사, 메이커스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학교 지원 프로그램(청소년진로직업체험의 기적, 행복한 진로체험 in school, 교과 연계 진로체험, 4차산업 메이커스 진로체험, 꿈자람 진로콘서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인공지능(AI)으로 문제 해결하기) ▲고등학교 지원 프로그램(리더십 프로그램, 꿈자람 진로콘서트, 기업 연계 진로체험)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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