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삼촌네 고기가게’, 왕갈비 40세트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12 14: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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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삼촌네 고기가게’, 왕갈비 40세트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관내 위치한 삼촌네 고기가게(대표 양두철)에서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왕갈비 4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초지항아리골 상인회 소속인 ‘삼촌네 고기가게’는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용상)가 추진하는 반찬 나눔 사업 ‘이웃사랑 수호천사’와 연계해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양두철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웃들이 든든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양두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초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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