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연구회, 지역별 보건복지 격차 해소방안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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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의원 및 관계자 단체사진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가 4개 구청 간 서비스 편차와 복지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지역별 보건복지 격차를 줄일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21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와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최은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분야는 가족건강과 마음건강, 가족돌봄, 서비스 표준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다. 의원들은 지역별 인구와 생활환경, 복지 수요의 차이를 고려하면서도 거주지와 관계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방향과 실행방안을 검토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연구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앞으로 지역별 서비스 현황과 격차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표준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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