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광진명품도시 정책연구회' 출범… 지역 맞춤형 특화거리 조성계획 공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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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규철 위원, 최상규 간사, 유승연 위원, 이동길 대표위원, 김은희 위원, 김강산 위원, 유지훈 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진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 의원연구단체인 ‘광진명품도시 정책연구회’가 지난 1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발족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특화거리 발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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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는 이동길 대표위원, 최상규 간사, 김강산·최규철·유지훈·유승연·김은희 위원이 참여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광진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거리 조성 실행방안 연구'의 주요 과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연구진은 상인회 조직화 및 자율운영, 시범구간 거리 조성, 상권별 로컬브랜드와 특화 콘텐츠, 성과관리 체계 및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주요 연구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연구위원들은 일반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보다는 '거리 조성'이라는 연구목적에 초점을 맞춰 광진구를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거리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지역별 특성과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타 지역의 특화거리 및 상권 조성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조사와 벤치마킹을 통해 광진구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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