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양산시·울진군 벤치마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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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관광·환경 분야 우수사례 비교 시찰

 양산시와 울진군 비교 시찰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옹진군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양산시와 경북 울진군을 방문하는 국내 비교 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비교 시찰은 옹진군과 유사한 환경적·지역적 여건을 가진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찰 첫날인 3일에는 양산시 소재 폐기물 처리 보완설비 관련 업체(신화이엔지)를 방문, 옹진군 해양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비산 이중화 통합 솔루션 및 위탁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폐기물 처리 보완설비의 운영 방식과 통합 처리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서별 여건을 고려한 시설 분산배치와 해양쓰레기 처리 효율화 등 옹진군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폐기물 수거와 운반,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관련 기술과 사업 운영 사례를 검토하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폐기물 관리체계 구축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울진군 해양치유센터 추진 상황과 해양 지역 관광지 및 해수욕장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종선 의장은“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은 옹진군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비교 시찰을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옹진군의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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