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2~25일 3박4일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및 각종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으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해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확립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이 제한되었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훈련이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실시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성동구에서는 구청 직원들의 안보관을 확립하고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직원 소집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참화 등 계속되는 주변국 정세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뿐 아니라 주민들의 의식 또한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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