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7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부평역 일대에서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불평등한 사회구조와 차별에 맞서 여성들이 외쳤던 ‘빵과 장미를 달라’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 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진에는 부평구문화재단을 비롯해 구 여성가족과, 삼산경찰서,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등 7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우리는 늘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함께 싸워왔다”며 “모든 사람의 평등한 삶과 평등하게 일할 권리, 젠더폭력 없는 일상을 위해 함께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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