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 ‘크리스마스 트리 ·일루미네이션’ 오픈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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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포스터. (사진=시몬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시몬스가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상생을 위해 2018년 시작한 ESG 문화 나눔 행사로, 올해로 9회째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의 테마는 ‘별빛 테라스, 크리스마스가 빛나는 곳(The STARLIT TERRACE – WHERE CHRISTMAS GLOWS)’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웰컴존에는 올해 일루미네이션의 테마를 담은 대형 배너가 설치됐다. 


주차타워 쪽과 연결되는 입구에는 빛의 터널과 6미터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중정에는 건물 벽면을 따라 일렁이는 빛의 물결과 곳곳에 배치된 별 모양의 오브제가 어우러진다. 

시몬스 테라스의 대표 포토존인 잔디정원에는 다채로운 트리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트리 포레스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잔디정원에서 보이는 팩토리움 외벽에 처음으로 고보라이트를 활용한 조명 연출을 선보인다. 고보라이트는 특정 이미지나 문양을 빛으로 투사하는 조명 장치로, 팩토리움 벽면에 새겨진 영문 시몬스 로고 위를 별빛으로 수놓는 장면을 연출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매년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분들이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몬스의 대표적인 연말 문화 나눔 행사”라며 “특히 올해 유독 더 빛날 테라스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따스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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