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현장의 목소리로 교육의 내일을 그리다… 교육 현안 소통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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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지난달 28일 관내 중학교와 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교육 현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구 감소에 대응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을 비롯해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과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남동구는 학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과제의 개선을 위해 학교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 확보와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활력 있는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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