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망우역~신내지하차도 800m 구간 지중화 완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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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우로 지중화 완료 구간.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로 망우역에서 신내지하차도까지 800m 구간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망우로는 중랑구를 동서로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구는 도로 경관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구간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서 중랑교~망우역 약 4km 구간의 지중화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망우역~신내지하차도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전주 25본을 철거했다.


구는 2027년까지 금란교회 방향으로 이어지는 잔여 0.5km 구간의 지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까지 완료되면 중랑교부터 금란교회까지 총 5.3km 구간의 지중화가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 안전건설교통국 도시경관과 건설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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