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가 최근 의장실에서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에는 박성근 대표 의원을 비롯해 주복중 의원과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김예희, 허대성, 조창석, 유미라)으로 총 6명이 선임됐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30일까지 ‘2023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의 결산’, 채권·채무 결산,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검사하게 된다.
김현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들의 세금이 적법 · 타당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하는 의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히 살펴 성동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근 대표위원은 “지난해 예산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쓰였는지,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해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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