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캠프, 겨울방학캠프 조기 신청 접수…30일 마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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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위캔캠프의 ‘2027 겨울방학캠프’ 슈퍼 얼리버드 신청이 9월30일 마감된다.

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 참가와 동반입소, 재입소 등 조기 신청자의 참가비를 기존 75만원에서 55만원으로 낮춰 제공한다. 캠프는 2027년 1~2월 기수별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25기는 1월6~8일, 126기는 1월11~13일, 127기는 1월18~20일 운영한다. 이어 128기는 2월1~3일, 129기는 2월12~14일 열린다.

기수별 정원은 약 70명이다. 예비 중학교 1~3학년은 약 50명을 2개 반으로, 예비 고등학교 1~3학년은 약 20명을 1개 반으로 구성한다. 서울대학교 출신 멘토들이 공부 방법과 시행착오,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생별 학습 고민과 습관을 살펴보는 일대일 멘토링도 진행한다.

캠프는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을 주제로 운영된다. 첫날에는 현재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멘토들과 교류하며, 둘째 날에는 과목별 학습 전략과 시간 활용 방법을 익힌다. 마지막 날에는 향후 학습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운 뒤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본다.

교육 과정에서는 수학·국어·영어·암기과목의 공부 방법과 시험 대비 전략, 학습계획 수립 방법을 다룬다. 고교학점제와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전형 등 학년별 교육·입시 정보도 안내한다.

 
캠프 이후에는 위캔스터디플래너와 시원스쿨 온라인 강의, 학과적합성 종합진로적성검사 등을 제공한다. 캠프 기간에는 야간 안전지도 인력을 별도로 배치하고 풀무원 식단을 제공한다.

이원석 대표는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별 학습 전략을 직접 접하고 멘토와 자신의 고민을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캠프에서 얻은 경험과 조언이 이후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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