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원도심 활성화 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5:5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현황 확인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과 주요 항만시설 방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가 29일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과 주요 항만시설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 내항 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로부터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항만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친환경 LNG 추진 선박인 에코누리호에 탑승, 시설을 둘러봤다.

 

아울러 내항 재개발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과 원도심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은 물론 재개발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유형숙 의장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제물포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그 성과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