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남해군의회와 의정 교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5 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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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시설 운영 사례 소통·공유
▲ 동작구의원들과 남해군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는 지난 3일 구의회를 찾은 경남 남해군의회 의원 및 직원 등 20여명과 구의회 의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의회에서는 강한옥 의장을 비롯해 이영수·오재영·송동석·박승준·오성민·최무근·박지우·이수홍·정세열·김은하·정유나·나현희·양정화 의원등이 참석했다. 


내년 신청사 준공을 앞둔 남해군의회는 의정활동과 의회 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양 의회 간 교류를 위해 구의회를 방문했다.

강한옥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회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은 "내년 신청사 개청을 마친 뒤 동작구의회 의원들을 초청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수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 의원들은 지역은 달라도 구민과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쓴다는 데 공감했으며, 남해군 특산물과 농업·수산업 현황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상임위원회 소회의실과 본회의장, 미디어실 등을 둘러봤다.


구의회는 신청사 준공과 입주 후 약 1년간의 운영 경험과 시설별 사례를 소개하고, 내년 신청사 준공을 앞둔 남해군의회와 관련 정보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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