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창립 이래 최고 성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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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전서 금1·은1·동5 등 7개 메달 획득

 김성훈 이사장과 레슬링선수단이 해단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4일 본부에서‘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10월 제주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참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여자 자유형 68kg급 최지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했다.

 

또 여자팀은 자유형 53kg급 권미선(은메달), 55kg급 유소연·62정kg급 정혜지(동메달) 등 여자팀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자팀 역시 최민기(자유형 97kg급), 김철송(자유형 70kg급), 송지혁(그레코로만형 82kg급) 선수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레슬링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김성훈 이사장은“다가오는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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