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독거 청·장년 안부확인 사업 시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1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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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행정복지센터와 정발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일산호수지점과 협력하여 청·장년 1인가구 대상 안부확인사업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광엔지니어링의 후원금으로 재원이 마련되면서 기획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경제적 상황에 독거사 하는 청·장년층을 예방하고자 계획되었으며, 매주 2회 건강음료를 정기배송하여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기존 안부확인의 대상이 되었던 노인·장애인뿐 만아니라 독거 청·장년들을 대상으로 삼으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더 촘촘한 지역사회복지안전망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호조 동장은 “청년이라는 이유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청·장년들의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문제로 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발산동에서도 많은 특화사업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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