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주연 로드무비 ‘가족여행’ 30일 개봉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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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주연의 영화 ‘가족여행’이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종섭·김정태 감독이 연출하고 ㈜스튜디오킬러웨일과 ㈜클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작품으로, 상영시간은 108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다.

‘가족여행’은 각기 다른 속마음을 품은 가족이 뜻밖의 계기로 함께 여행길에 오르면서 묵은 감정을 풀어가는 과정을 담은 로드무비다. 각자의 삶에 매달리느라 서로에게 무심해진 가족이 여행을 거치며 관계를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렸다.

프리미엄 뷰티·웰니스 브랜드 ‘네이처스위스퍼’는 영화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네이처스위스퍼 측은 작품이 다루는 치유와 회복, 일상의 쉼이라는 메시지가 브랜드의 웰니스 가치와 맞닿아 있어 협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가족 사이의 결핍과 오해, 미안함을 현실적인 대사와 화면으로 풀어냈다. 이휘향은 가족 관계 속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정종섭 감독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동안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눈시울을 붉히고 위로받길 바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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