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신속한 대처로 심정지 환자 현장에서 극적 회복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8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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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소방서는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인근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신속한 대처로 현장에서 극적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13시17분경 주엽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교 권회원, 소방사 현해탄, 서정대 응급구조학과 실습생 최세연) 및 문화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장 고현종, 소방교 조우성)는 사우나 내 탈의실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왼쪽부터 실습생 최세연,소방사 현해탄, 소방교 권회원, 소방교 조우성, 소방장 고현종)


주엽 및 문화 구급대 소속 구급대원들은 동시 현장도착 후 환자 무맥박, 무의식, 무호흡 확인 후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환자는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1회 실시한 뒤 자발순환 회복되었고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되었다.

한봉훈 일산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발견자의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처로 현장에서 환자를 회복시킨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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