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4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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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 독려

[고양=이기홍 기자]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황상하, 이하 고양시 꿈드림)은 다양한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고양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자립 준비교실을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을 진행하며,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청소년재단


자립 준비교실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며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 방법을 알고 실천하며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센터 내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2022년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클래스와 드론 자격증 클래스를 통해 20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밖에도 자립계획을 수립한 후 훈련과정을 이수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면 자립지원수당도 지급받게 된다.

드론 클래스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나의 진로와 맞는 자격증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유익했는데, 열심히 공부한 보상으로 수당까지 받으니 내 꿈이 응원받는 기분이라 더 좋았다.”라고 센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만 9~24세로 유예, 제적, 자퇴, 퇴학, 미진학 등의 이유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교육, 진로, 자기계발, 동아리, 체육, 건강, 자립, 복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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