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2026 소시지 축제’ 개최...요리·수확·공연이 있는 ‘맛있는 할로윈’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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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농원 ‘2026 소시지 축제’ 이미지(출처 상하농원)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전북 고창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소시지 요리와 농작물 수확,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를 연다.

 

상하농원은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맛있는 할로윈’을 주제로 ‘2026 소시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시지 요리로는 상하농원 햄공방의 대표 먹거리 소시지를 활용한 ‘소시지 쿠킹 클래스’다. 지중해식 브런치를 만드는 프리미엄 클래스 참가자에게 집에서도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상하농원 소시지 3종과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농작물 수확은 땅콩과 고구마를 직접 캐는 수확 체험이 마련돼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공연과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가 열리며 농원 곳곳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가이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라인몰과 연계해 축제 먹거리를 미리 구매할 수도 있다. 한돈제육과 햄공방 소시지덮밥 등 ‘농원식당 도시락’ 2종을 사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상하농원 입장권을 함께 제공한다. 도시락은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소시지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농원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올해 소시지 축제는 상하농원의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가을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농사, 미식을 한데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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