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7호선 안전 운행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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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와 온수역 기관사 교대 환경 점검·대기 지점 안내표지 설치 협의

 열차 안전 운행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최근 서울교통공사와 7호선 온수역에서 ‘열차 안전 운행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온수역에서 이뤄지는 양 공사 기관사 교대 과정에서 불안전 요인을 점검하고 교대 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직통 운행구간의 열차 안전 운행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양 공사는 안전 회의에서 온수역 승강장 내 기관사 대기 지점 안내표지의 설치 일정과 관리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승계 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전 요인과 개선 방안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2027년 협업사업 추진 방향 등도 논의했다. 현장 애로사항과 안전 운행 관련 우수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양 공사 간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양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합동훈련을 연계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과 비상 상황 공동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교통공사와의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온수역 기관사 교대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었다”며 “상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7호선 직통 운행구간의 열차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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