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훈 린나이 대표,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산업발전상 수상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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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 린나이 대표이사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노사 상생에 기여한 공로로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산업발전상 상공업사용자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조 대표는 1993년 린나이코리아에 입사해 기획·재무·관리 분야를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린나이의 매출액은 2023년 2767억원에서 2025년 29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억원에서 86억원으로 증가했다. 조 대표는 2023년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린나이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정례화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지역 고등학교 등과 연계해 기술인력 교육을 추진해 왔다. 시차출퇴근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는 한편, 주례 노사간담회와 월 1회 경영실적설명회를 통해 근무환경과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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