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11월9일 락펑크 신곡 ‘저녁 하늘 붉게 스미면’ 발매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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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구윤이 11월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락펑크(Rock-Funk) 장르의 신곡 ‘저녁 하늘 붉게 스미면’을 발표한다.

신곡은 저녁 노을과 고향 골목길을 떠올리며 느끼는 그리움을 경쾌한 음악으로 풀어낸 곡이다. 일렉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드럼·베이스의 비트와 박구윤의 허스키한 보컬을 결합했다.

박구윤은 작곡가 권순혁·이범준과 작사·작곡에 공동 참여했다.

 

 
편곡에는 유종미도 함께했으며, 권순혁은 기타·베이스·드럼 연주와 믹싱·마스터링을, 유종미는 피아노·스트링 연주를 맡았다. 코러스는 박구윤이 직접 불렀다.

박구윤은 “노을을 보면 어릴 적 고향 골목길이 떠오르곤 했는데, 그 그리움을 이번에는 시원하게 터트려보고 싶었다”며 “그리움이 꼭 눈물일 필요는 없다. 듣는 분들이 답답한 마음을 뻥 뚫고 지나간 날을 웃으며 떠올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구윤은 그동안 ‘뿐이고’, ‘나무꾼’ 등의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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