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고진중학교 과학동아리 대상 “캔위성 조립 및 코딩 교육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1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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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6월 8일, 고진중학교 과학동아리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미래 과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캔위성 조립 및 환경센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위성 구조 이해 및 조립

'위성 구조 이해 및 조립' 과정에서는 인공위성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학습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캔위성 장치를 직접 조립하고 기본 동작을 확인하는 실습을 가졌다. 

 

특히 센서와 통신 모듈이 우주 공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직접 구동하며 위성 작동 메커니즘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 센서 원리 이해 및 코딩 교육

'센서 원리 이해'를 주제로 실전 코딩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인공위성이 우주 공간에서 관측하는 지구와 우주의 환경 데이터(온도·습도·기압 등)의 개념을 학습했다. 아울러 블록 코딩 소프트웨어인 '마인드플러스'를 활용해 코딩을 진행하고,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인 교실 안의 온도·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해 보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원리를 몸소 체험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주과학과 코딩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느끼며,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 참여 학생 소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인공위성을 직접 조립하고 블록 코딩 프로그램으로 환경 데이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니 과학이 훨씬 가깝고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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