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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의 지역 안정 정착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 가운데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9~49세의 1인 청년에게 매월 10만 원 씩, 최대 12개월 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영암군민이고, 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두 조건의 민간주택을 임차한 무주택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가구 월 소득 358만8,020원 이하의 기준도 비교적 높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청년까지 월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은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하고, 최종 지원자에게는 올해 1월 임차료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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