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포일초서 친환경 벼농사·인절미 만들기 체험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1:5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의왕 포일초 친환경 쌀 가을걷이 체험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센터장 이은희)는 지난 10월30일 경기 의왕시 포일초등학교 6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친환경 벼농사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의왕시 초평동에서 재배한 친환경 쌀의 생산 과정을 듣고, 벼와 낱알을 관찰했다. 전통 농기구인 ‘홀태’와 ‘메통’을 이용한 탈곡 시범에 이어 떡메를 치고 콩고물을 묻히는 인절미 만들기에도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알리고 잔반 줄이기와 저탄소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체험 행사는 아이들이 지역에서 난 친환경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밥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이 곧 저탄소 녹색 생활로 이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과 식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