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 공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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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브롬리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을 공개했다.

브롬리 150에는 전·후면 스피커를 활용하는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 음향 기술이 적용됐다. 전면 그릴 뒤에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스테이지 라이트를 넣었으며, 조명 설정은 세 가지를 지원한다.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하는 콤보 입력 단자도 2개 갖췄다.

마샬에 따르면 한 번 충전으로 4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다. 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고 상단에는 이동용 손잡이를 달았다. IP55 등급을 지원하며 손잡이, 전면 그릴, 노브 등 주요 부품도 교체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앤 브래스 색상으로 출시되며, 
구매는 10월13일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15일부터는 소비코AV 인증 대리점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샬은 짐 마샬과 아들 테리가 1962년 영국 런던에서 첫 기타 앰프를 제작하며 시작한 오디오 브랜드다. 이후 가정용·휴대용 스피커와 헤드폰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2023년에는 앰프 사업을 맡아 온 마샬 앰플리피케이션과 스피커·헤드폰을 개발해 온 스웨덴의 자운드 인더스트리스가 합쳐져 마샬 그룹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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