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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의회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7일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포시 조직개편을 위한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개정안에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의 재개발·재건축 업무를 맡을 도시정비국, 청년정책을 전담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포1동 대동제 폐지에 따라 일부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시의회는 두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하루 일정의 임시회를 추가로 열었다. 앞서 지난 9월 말 군포시와 재개한 정례 간담회에서는 조직개편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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