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익활동가 위한 AI 활용·판단 역량 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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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본권 소장 초청 특강…정보 편향 판별·AI 리터러시 다뤄

▲ 특별강의 홍보지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가와 비영리단체 실무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별강의를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구본권 AI와 리터러시연구소장이 맡아 ‘AI 시대에 길을 잃지 않는 방법: 활동가에게 필요한 메타인지와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진행한다.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오류와 편향을 살펴보고, 기술에 맡길 업무와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방법을 다룬다.

 

센터가 지난 8일부터 운영 중인 ‘활동가 AI 클래스’의 하나로, 실무교육 4회와 특별강의 1회로 구성됐다.

 

실무교육은 박용 구구컬리지 이사장이 맡아 문서 작성과 홍보, 자료조사, 업무 자동화 등 현장 활용법을 교육한다. 앞선 수업에서는 AI 비서 제작과 검색·문서·회계자료 분석을 실습했으며, 오는 29일에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참여자별 업무 활용 방안을 설계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이 AI 활용 능력과 비판적 판단력을 함께 갖추고, 시민 소통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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