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경남 요양기관 9곳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취업 연계 협약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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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경남지역 요양기관 9곳과 협력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 취업 연계에 나선다.

창신대학교는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요양기관 9곳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경남애노인전문요양원, 성진노인요양시설, 양지노인복지센터, 큰사랑요양원, 창원영호노인전문요양원, 영호노인복지센터, 우리요양원, 믿음의 집, 소답노인요양센터다.

협약에 따라 창신대학교와 각 기관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 현장실습, 직무체험 기회 제공, 자격 취득 및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기관의 인력 수요에 맞춰 우수인재를 추천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요양·돌봄 관련 이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국내 요양서비스 체계와 기관 운영 방식, 돌봄 업무 절차 등을 익힐 수 있게 된다.

창신대학교는 지난해 법무부·보건복지부 공동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생인 스리랑카 출신 유학생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최초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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