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직접 담근 고추장 100통 장애인시설에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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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전통예절동아리 ‘또래’와 가족 참여…전통문화 체험과 나눔 활동 연계

 

▲ 의왕시청소년재단 사랑의 고추장 나눔_재단 관계자들이 녹향원에서 고추장 전달식을 진행하고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만든 고추장 100통을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장애인거주시설 녹향원에 고추장 10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전통예절동아리 ‘또래’ 단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고, 완성한 고추장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청소년재단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아름채노인복지관에 고추장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녹향원으로 나눔 대상을 넓혔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만든 고추장이 녹향원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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