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근명중학교서 학교로 찾아가는 연합아웃리치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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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근명중학교서 학교로 찾아가는 연합아웃리치 진행 /사진제공=안양시청소년쉼터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난 10월 30일 근명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형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근명중학교 재학생 약 48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지원 기능을 알리고, 신종 학교폭력 유형인 ‘야차룰’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한 놀이 활동과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특히 ‘민뜨를 가져가!’ 프로그램을 통해 야차룰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청소년들이 쉼터의 지원 기능을 이해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는 관내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쉼터는 체험 중심 캠페인으로 청소년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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