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요리 프로그램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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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참여자 공개모집… 소그룹 요리활동으로 생활 역량·사회성 향상 지원

 

▲ 시흥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행복요리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공사는 시흥장애인부모연대와 협력해 은계1어울림센터 3층 요리꿈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오는 11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요리교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된 시범 프로그램이다. 회차별 5명 내외로 구성해 식재료 손질부터 음식 만들기까지 직접 체험하도록 운영했다.

 

참여자별 특성을 고려한 활동으로 요리 경험과 성취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사회적 교류 기회도 제공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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