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겨울철 앞두고 배수구·골목길 정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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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점검과 연계해 낙엽·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주민 안전 위한 사전 환경관리


▲ 고천동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도로와 골목길의 환경 취약 요소를 점검하며 마을 정비에 나섰다.

 

고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구재남)는 27일 고천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강우와 강설에 대비한 도로 점검 활동인 로드 체킹과 연계해 배수구 주변의 낙엽을 치우고,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여 회원들은 도로와 골목길을 돌며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시설 주변을 정리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생활환경을 살피면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구재남 회장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면 마을을 꾸준히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천동은 앞으로도 겨울철 생활환경 점검과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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