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1월2~4일 중국 옌타이 방문…바이오 협약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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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지난 8월 25일 진행된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의 공식 초청으로 11월2~4일 현지를 방문해 바이오기업 교류와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원용 시장과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이 방문단에 참여한다. 시는 현지 기업과 산업시설을 살펴보고 한미약품과 옌타이 기업 간 기술협력·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11월4일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포럼’에서 최 시장이 평택의 바이오산업 정책을 발표하고, 옌타이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같은 포럼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이 참여하는 평택항 대표단도 참석해 항만 물류·경제 협력을 논의한다.

평택시는 반도체 중심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 7월7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했으며, 시는 내년에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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