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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공사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체험하기 위해 임직원 자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가족교육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일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화성시에코센터에서 임직원과 자녀 등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임직원 자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HU-NET ZERO 탄소중립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재활용 목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자원순환 이론교육 ▲소각장 견학 및 전시 해설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직접 경험했으며, 소각장 견학과 전시 해설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과정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탄소중립 보드게임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와 함께 환경 문제를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보니 탄소중립이 어렵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가정에서도 분리배출과 자원 재사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교육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문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가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U공사는 앞으로도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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