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아트코리아,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2022’에 데니 테오카라키스 참여 발표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2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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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StART ART FAIR SEOUL 2022)’ 개최가 오는 9월 1일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현재 페어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여행의 경험을 예술로 변화시키는 데니 테오카라키스(Denny theocharakis) 작가가 페어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 참여작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스타트아트코리아에 따르면 금번 페어에는 총 60여개의 부스에서 약 200여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여지며 여기에 데니 테오카라키스 작가도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데니 테오카라키스 작가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카메라를 사용하여 목적지에서의 일상을 순간 포착하고, 이렇게 순간 포착된 사진들을 여행 경험과 함께 예술작품의 기초로 형성하고 있는 작가다. 때문에 세계 일상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관찰로부터 얻은 기억과 감정을 이용하여 예술작품에 복잡하고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독특한 과정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은 끊임없이 변화, 진화하고 있으며 특정한 사상이나 스타일 학파와 연관되는 것을 거부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비타협적이고 모험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재료, 질감,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작품을 계속 기다리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한편,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은 지난 5월 국내유치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최를 공식화 했는데, 당시 영국의 스타트 아트페어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로 알려진 데이비드 시클리티라(David Ciclitira) 및 큐레이터 세레넬라 시클리티라(Serenella Ciclitira)가 직접 개최발표자로 나서 서울 페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당시 영국 관계자들과 함께 작가 김태호, 김병종, 기안84, 낸시랭 등 15명 작가도 함께 참여했다.

스타트아트코리아는 참여작가 중 기안84 작가의 한정판 판화도 단독 예약판매 중으로써 ‘자화상’, ‘인생 조정 시간’ ‘시간’ 등 총 9종류에 대해 각 50점씩 기안84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현재는 작품들 중 3점만 1차 특별 예약구매로 판매 중이 다.

또한 그에 앞서 2021년 사치 갤러리에서 개최된 '스타트 아트페어'에서 K-팝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대표적인 작가로 위너(WINNER)의 송민호, 강승윤, 헨리 등의 작품이 내걸리며 한국 작가와 한국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는데, 이런 기대가 그대로 서울 개최로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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