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독도사랑회와 맞손… 디지털 독도교육 본격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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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독도사랑회 청소년 독도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과 미래형 독도교육 확대에 나선다.

1일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와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디지털 기반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청소년 활동을 선도해 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 수호 및 홍보에 앞장서 온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가 뜻을 모아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독도 디지털 체험프로그램의 운영’과 ‘전문 인력 풀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이 개최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용복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 회장은“상호 협력으로 운영되는 독도 체험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시공간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주도적으로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과 미래역량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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