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안전 패트롤로 안전관리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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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본부·사업소 합동점검으로 현장 안전관리 추진

 인천환경공단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점검 전 T.B.M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11월 13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 패트롤’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 패트롤은 외부 전문가와 본부 안전 점검 인력, 사업소 안전담당자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과 사업소 간 교차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 등을 살핀다.

 

점검 사항은 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및 사다리 사용 등 기초 안전수칙 준수, 안전·보건·기계·전기 분야별 현장 안전관리 실태,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또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와 종사자 및 이용객의 의견 반영 절차, 재해 대응 매뉴얼의 마련 및 이행 상태, 도급·용역 종사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 인력 확보와 예산 편성·집행 현황 등 안전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김성훈 이사장은 “안전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전문가와 현장 직원이 함께하는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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