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결손액 ㅗ치대 70% 보조
이번에 확대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은 최근 2년 운항수지가 연속으로 적자인 항로에 대해 운항결손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 3개 항로(통영-용초ㆍ통영-당금ㆍ통영-욕지)가 해당한다.
2023~2024년도에는 도내 연속적자 3개 항로에 대해 정부 세수 결손 등 예산 부족으로 운항결손액의 50%만 지원됐고, 여객선사는 계속되는 적자 누적으로 경영 애로를 호소해 왔다.
도는 그간 전남도와 공동으로 지역 국회의원 건의를 통해 꾸준히 정부에 추가 증액을 요구해 왔으며, 그 결과 정부예산이 지난 2024년 대비 10억원이 증가된 35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도내 연속적자 3개 항로의 운항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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