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꿈의 무용단 ‘아토’, 11월 7일 정기공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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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톡톡’ 통해 다름이 어우러지는 춤 선보여… 전석 무료


▲ 수리수리 톡톡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는 나무입니다’를 주제로 각기 다른 나무들이 만나 하나의 숲을 이루는 과정을 춤으로 표현한다. 서로 다른 개성과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

 

공연은 이경은 무용감독과 정범관·가진진·차기정 지도자가 함께 창작했다. 단원들은 각자의 감각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현대무용 교육과 창작·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원들은 지난 9월 ‘2026 안양춤축제’ 개막 무대와 10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공연 경험을 쌓았다.

 

이경은 무용감독은 “서로 다른 움직임이 만나 새로운 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이번 공연의 마법”이라며 “다름이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고, 잔여석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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