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진로지원센터, 장애청소년 직업체험 박람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10:38: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장애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최근 의왕정음학교에서 열린 ‘2026 민들레 꿈 한마당’ 축제에서 미니 직업체험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청소년의 특성과 흥미를 반영해 마술사, 페이스페인팅, 탁본,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마술공연과 마술 체험, 판박이 스티커 및 페이스페인팅, 전통공예 탁본,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 등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을 접했다.

행사 준비는 올해 초부터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의왕정음학교 실무자들이 협력해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의왕시청소년재단 직원 약 10명이 참여해 체험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김승권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의왕정음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