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안전한국훈련 통해 고속도로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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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기관·단체 참여…다중추돌·탱크로리 화재 대응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 28일 오후 2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시흥TG(시흥방향)에서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28일 오후 2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시흥TG(시흥방향)에서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제이서해안고속도로 주관으로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대설로 인한 다중추돌사고와 휘발유 탱크로리 화재가 발생하고, 강풍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흥소방서는 초기 현장 대응부터 인명구조, 응급처치·환자 이송, 화재진압까지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절차를 숙달했다. 또한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해 현장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구조·구급 및 화재진압 활동을 조율했다.

 

이승훈 재난대응과장은 “고속도로 복합재난은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현장 대응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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