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2027~2029년 5대 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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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돼 2027~2029년 환경교육 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3년 최초 지정된 시흥시는 서면·현장심사와 시장 심층 인터뷰 등을 거쳐 재지정됐다. 심사에서는 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 향후 계획 등이 평가됐다.

시는 그동안 시흥에코센터와 교육지원청, 학교, 환경교육기관, 시민단체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체험관 개관, 시흥환경교육과정 운영,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등을 추진했다. 시화호 환경교육 필수이수제와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앱도 운영했다.

올해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화호 빅히스토리 교육생태계 구축 ▲공공부문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필수이수제 ▲에코마을 2.0 ▲시흥기후행동 강화 ▲시흥환경교육과정 운영 등 5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현장심사에서 산업화와 환경오염, 생태회복, 에너지전환 등을 아우르는 ‘빅히스토리 시화호 환경교육’ 구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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