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테크기업·스타트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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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인천 테크기업·스타트업 미국·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마련

 인천 테크기업·스타트업 미국·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11월 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개최되는 ‘인천 테크기업·스타트업 미국·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생명과학(Life Sciences), 바이오테크(Biotech), 의료기기·헬스케어(MedTech) 분야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과 기술 상업화를 지원하는 WorldUpstart의 창립자 겸 CEO인 카리나 소트닉(Karina Sotnik) 회장을 초청,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글로벌 사업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에 앞서‘탄소중립 글로벌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카리나 소트닉 CEO와 인천대학교 강동구 산학협력단장(앵커 탄소중립사업 책임교수), 인천 지역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천대학교와 WorldUpstart 간 탄소중립 분야 글로벌 협력 채널 구축 및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미국의 친환경 소재 및 탄소중립 산업 동향 공유, 인천 지역 스타트업의 탄소중립 기술·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검토 등이다. 아울러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한 탄소중립 의료소모품의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본 세미나가 열린다. 카리나 소트닉 CEO는 미국 및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 전략, 기술 상업화, 사업모델 구축 및 성장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대 앵커사업단 내 여러 단위과제의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분야 기업 기술지도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기업별 기술·사업화 상담, 글로벌 파트너 발굴을 추진한다.

 

김규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탄소중립·바이오 분야의 국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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