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행복한 얼굴 담기’ 대상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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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촬영 재능기부…맞춤형 나눔 실천

 행복한 얼굴 담기 사진 촬영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5일 은둔 중장년층 및 자활근로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행복한 얼굴 담기’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한 얼굴 담기’는 공사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존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올해부터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상반기에 어르신 14명의 장수 사진 촬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22명의 나들이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은둔 중장년층 및 자활  근로 참여자, 어르신 등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을 촬영,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정규 사장은 “사진 한 장이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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